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V20 (문단 편집) ==== 사운드 강화 ==== * 고음질 녹음 'Hi-Fi 비디오 녹화'라는 명칭의 기능으로, 동영상 촬영 시 '''무압축 24-bit/48 kHz'''로 녹음이 가능하다. 최대 132 dB까지 녹음이 가능하며 기기의 듀얼 마이크를 이용해 녹음 시 전체 최적화, 음악(공연) 최적화, 대화 최적화와 같은 모드를 지원하여 각각의 환경에서 최상급의 음질로 녹음이 가능하다. 또한, 녹음 [[애플리케이션]]에서는 [[FLAC]] 무손실 압축에 24-bit/'''192''' kHz까지 지원하며, 녹음 시 전문가 모드에서는 게인, 로 패스 필터, 리미터 설정이 가능하다. * 고 임피던스 음향기기 지원 강화 50 Ω 이상의 임피던스를 가진 음향기기[* 최대 몇 Ω까지 지원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2016년 하반기 기준으로 [[헤드폰]] 중에서 에티키즈, 젠하이저 HD600가 300 Ω이 최소 수준의 임피던스를 가지고 있고, 300 Ω 수준의 임피던스는 [[갤럭시 S6]] 등 기존 [[스마트폰]]에서도 정상 작동하기 때문에 별 문제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를 3.5 mm 단자에 연결할 때, '전문가 모드'가 자동으로 활성화되어 내장된 앰프에서 출력을 높여준다고 한다. 이 때문에 3.5 mm 단자에 저항을 추가로 연결해서 전문가 모드를 활성화하는 방법도 존재한다.(...) 다만, 출력이 상승하는 것이지 음질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출력이 개선되면서 음에 힘이 실리고 힘이 강화되면서 다소 뭉쳤던 음이 탄탄해지는 등 음색에는 변화가 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DAP와 앰프를 하나로 해결할 수 있으니 이득이다~~ 그러나, 전문가 모드가 만병통치약이라고 하기에는 어려운 점도 있는데, 사용하는 이어폰 및 헤드폰의 음색 특성에 따라 출력 강화로 얻는 이득보다 먹먹해지는 소리 등 임피던스 상승으로 얻는 단점이 더 큰 경우도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임피던스 값의 변경없이 전문가 모드로 들어가기 위해 3.5 mm 단자에 무저항잭을 연결한 이후에 이어폰 등 외부 사운드 출력을 연결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또한, 배터리 소모 역시 전문가 모드 활성화 유무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는 전작인 [[LG V10|V10]]과 동일한 수준이라고 한다. 그나마 배터리 소모량이 적어진 편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